캣츠아이, 마농 이어 소피아도 활동 중단…당분간 4인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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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08일, 오후 05:52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멤버 소피아가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캣츠아이 소피아(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캣츠아이 소피아(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8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소피아가 당분간 예정된 프로모션에 참여하지 않는다”며 “정신 건강 회복을 위해 의료진 권고에 따라 충분한 휴식과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피아 역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배우고 있다”며 “많은 활동을 함께하지 못해 마음이 아프지만, 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

소피아의 활동 재개 여부는 오는 9월 건강 상태를 다시 확인한 뒤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멤버 마농도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캣츠아이는 당분간 다니엘라, 메간, 라라, 윤채 등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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