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곽시양, 이복동생 안보현과 재회…‘재벌X형사2’ 특별출연 묵직한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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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08일, 오후 10:28

곽시양이 교도소에서 안보현과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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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은 SBS ‘재벌X형사’ 시즌1에서 진이수(안보현 분)의 든든한 이복형이자 유능한 조력자 진승주로 활약했다. 하지만 극 후반 진이수의 부모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최종 빌런이라는 충격적인 반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8월 7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에서 곽시양이 진승주 역으로 다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복잡한 형제 관계 속 묵직한 감정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교도소에 수감 중인 승주는 자신을 찾아온 이수와 오랜만에 마주했다. 누군가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이수의 이야기에 걱정스러운 기색을 드러낸 그는 이내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승주는 이번 일만큼은 자신이 아니라고 밝혔다. 특히 승주는 이수를 노리는 배후에 대해 원한이 아닌 욕망일 가능성을 짚어 새로운 단서를 던졌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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