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범, '아는 형님' 출연 후 유명세 실감…카페서도 암기력 테스트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8일, 오후 10:38

JTBC '아는형님' 갈무리
JTBC '아는형님' 갈무리

방송인 허성범이 '아는 형님' 출연 이후 예상치 못한 유명세를 치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홍진호, 박지민, 허성범, 최연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허성범에게 "'아는 형님'에 불만이 있다고?"라고 물었고, 허성범은 과거 아는형님 출연 당시 서장훈, 이상민과 함께 나눴던 대화를 언급하며 "그때 했던 대화가 조회수가 많이 나오면서 저를 많이 알아봐 주시더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허성범은 당시 '아는 형님'에서 100초 동안 단어 30개를 외우는 미션을 했던 것을 회상하며 "그 이후에 다른 방송에 나가면 '모양도 외울 수 있냐' 같은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계속 방송에 나갈 때마다 나를 증명해야 했고, 그게 좀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또 허성범은 "카페에 음료를 마시러 갔는데 사장님이 메뉴를 닫으면서 '이제 다 외우셨죠?'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성범이가 예능인이 다 됐네"라며 믿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허성범은 "거짓말 같지만 찐이다"라며 실제 있었던 일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는 형님'의 파워가 대단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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