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장서희, 이름·과거 지우고 '청마그룹' 유모로 잠입…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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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9일, 오전 09:58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장서희와 전혜원의 첫 만남이 포착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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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 극본 구지원/ 제작 스튜디오 봄) 측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주미란(장서희 분)과 고은설(전혜원 분)의 운명을 뒤흔들 첫 만남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주미란과 고은설은 첫 만남부터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해라(주새벽 분)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자리에서 처음 마주하며 서로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주미란은 강해라의 친구인 고은설에게 친절하게 다가서지만, 낯선 고은설의 얼굴을 마주한 순간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슬아슬한 신경전이 이어져 왠지 모를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 주미란이 느낀 위화감의 정체는 무엇일지 그의 속내에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주미란은 자신의 이름과 과거를 모두 지운 채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타인의 자리까지 차지한 그가 왜 유모라는 이름으로 '청마그룹'에 들어갔는지, 그 안에 숨겨진 진짜 목적은 무엇인지 그 시작을 알릴 첫 방송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주미란의 진짜 얼굴을 알지 못하는 고은설은 환한 미소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 강해라의 유모 주미란과 처음 마주하게 된 그는 그녀의 숨겨진 계획은 물론 진짜 정체도 알지 못한 채 운명처럼 얽히기 시작한다. 양부모의 사랑 속에서 평범한 삶을 살아오던 고은설의 인생은 주미란으로 하여금 크게 요동친다. 주미란에게도 역시 고은설은 오랜 시간 공들여 설계해 온 자신의 계획에서 가장 큰 변수로 떠오르는 등 두 사람은 점차 피할 수 없는 대립을 이어갈 예정이다.

과거를 숨긴 채 새로운 삶을 시작한 주미란과 아무것도 모른 채 그녀 앞에 선 고은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의 만남이 앞으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주미란이 설계한 욕망의 덫이 고은설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의 운명을 어떻게 뒤흔들지 1회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은 '붉은 진주' 후속으로 10일(월)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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