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시 기준 'iMBC어워즈' 베스트 배우(여) 부문에서는 김혜윤이 5만 4,585표(46.72%)로 1위에 올라 있다. 아이유는 5만 4,211표(46.40%)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두 사람의 차이는 불과 374표, 득표율로는 0.32%포인트에 그친다.
3위는 김세정으로 1,931표(1.65%)를 기록하고 있으며, 김지원이 1,771표(1.52%)로 4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이 부문의 누적 투표수는 11만 6,827표로, 8개 부문 가운데서도 뜨거운 팬심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김혜윤과 아이유의 경쟁은 투표 기간 내내 엎치락뒤치락했다. 김혜윤은 그간 iMBC가 진행한 팬 투표에서도 강력한 팬덤 화력을 보여준 다크호스로 꼽혀온 가운데, 마지막 날 결국 아이유를 넘어 선두에 올라섰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격차가 400표도 되지 않는 만큼 현재 순위에 큰 의미를 두기는 이르다. 남은 시간 아이유가 재역전에 성공할지, 김혜윤이 선두를 지켜낼지 관심이 쏠린다.
후보에는 고윤정, 김세정, 김소현, 김유정, 김지원, 김혜윤, 노윤서, 박보영, 박은빈, 수지, 신혜선, 아이유, 윤아, 정호연, 혜리, 문가영, 손예진, 임지연이 이름을 올렸다.
'iMBC어워즈'는 MBC 그룹사 내 유일한 연예 전문 매체 iMBC연예가 MBC플러스와 함께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투표는 아이돌챔프(IDOLCHAMP)에서 진행되며 오늘(9일) 오후 11시 59분 최종 마감된다. 각 부문 1위에게는 '제2회 iMBC어워즈' 트로피와 1위 특집 기사 및 기획 영상이 제공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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