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는 '연애의 발견'을 주제로 사랑을 가장해 상대를 지배하고 이용했던 사이코패스들의 충격적인 실화를 조명한다.
이날 넉살은 기념일을 둘러싼 충격적인 실화를 지켜보던 중 "기념일을 잊으면 피의 날이 된다"라며 최근 결혼기념일 날짜를 헷갈렸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더욱이 넉살은 "방송 중 아내에게 전화를 했는데 서로 날짜를 다르게 알고 있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넉살이 공개한 '웃픈' 결혼기념일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허영지는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메시지 칼답'을 꼽은 전현무를 향해 "단체 채팅방에서 사라지지 않는 1은 항상 전현무"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전현무는 "사랑 증명법은 칼답이 맞다"라면서도, 단체 채팅방만큼은 예외라는 해명에 나선다. 과연 전현무가 내놓은 뜻밖의 변명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더해 규현과 허영지는 마지막 연애에 대해 일제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뜻밖의 연애 토크가 이어진 가운데 규현은 또 다른 실화를 접하던 중 "엄마랑 뽀뽀할 수 있다"라며 효자 면모를 드러내지만 '내사패' 공식 불효맨 전현무는 상반된 반응을 보여 또 한 번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은 물론, 강호순, 오원춘, 김길태를 접한 범죄 전문가마저 혀를 내두른 역대급 실화가 공개된다. 공포스러운 실화가 공개되자 규현은 "시청자분들께 죄송하지만 이건 실화가 아닌 것 같다"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 규현마저 의심하게 만든, 막장 드라마도 따라가기 어려운 레전드급 실화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연애의 발견' 편에서는 사랑을 가장한 가스라이팅부터 보험금을 노린 범죄까지 연인이라는 가장 가까운 관계를 이용한 사이코패스들의 충격적인 범행을 조명한다"라며 "사랑이라는 감정을 악용하는 심리 지배의 위험성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경고 신호를 함께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5회는 오늘(9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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