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에릭, 그리드엔터와 전속계약…"음악적 방향·비전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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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0일, 오후 01:39

더보이즈 에릭©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에릭이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10일 "더보이즈 에릭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음악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릭 역시 "그리드엔터테인먼트가 그리고 있는 음악적 방향과 비전에 공감했다"며 "그룹 활동으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보이즈의 막내 멤버인 에릭은 데뷔 이후 댄스 퍼포먼스는 물론 랩 메이킹과 작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지난해 1월부터 '아이돌 라디오 시즌4' DJ로 호평받았으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진행자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에릭은 더보이즈 그룹 활동을 지속하는 동시에 새 소속사와 함께 다채로운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파우(POW)와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이상원, 이리오가 소속되어 있다.

한편 더보이즈의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 9명은 개인 활동과는 별개로 팀 활동은 신생 레이블을 통해 하는 것으로 단체 계약했다고 알렸다.멤버 9명은 올 2월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종료를 통보한 뒤 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고,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4월 이를 인용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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