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2' 두 번째 직관 서울서 열린다…현대건설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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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0일, 오후 01:31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서울에서 두 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여자 프로배구 강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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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인감독 김연경2’(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오예나, 윤동욱)는 오는 20일 목요일 저녁 7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필승 원더독스’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의 맞대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시즌2의 열기를 팬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서울에서 열리는 만큼 보다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필승 원더독스’의 도전을 지켜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필승 원더독스’는 지난 7월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첫 직관 경기를 진행했다. 당시 관람 신청 단계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신인감독 김연경2’와 팀을 향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첫 직관 경기에서 불붙은 분위기는 서울에서 열리는 두 번째 경기로 이어진다. 제작진 역시 직관을 앞두고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상대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은 김연경 감독이 현역 선수 시절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여온 팀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필승 원더독스’ 입장에서는 프로 강팀을 상대로 다시 한번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쉽지 않은 승부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특별한 재회도 기다리고 있다. 시즌1 당시 ‘필승 원더독스’에서 장신 세터로 활약했던 구솔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새롭게 입단하면서 이번 경기에서는 상대편 선수로 김연경 감독과 마주하게 됐다.

반대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서 활약했던 양효진은 시즌2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 선수로서 코트를 누볐던 양효진이 이번에는 해설을 통해 경기를 바라보게 되면서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가 또 다른 프로배구 구단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첫 직관 경기 이후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이번 맞대결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편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성장해 나가는 구단 성장 프로젝트다.

시즌1에서 팀의 창단과 성장을 이끌었던 김연경은 시즌2에서 2년 차 ‘경력 감독’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더욱 치열해진 환경 속에서 선수들과 함께 어떤 성장 과정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번째 직관 경기 티켓은 11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경기 예매와 관련된 방법 및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티켓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경기의 티켓 판매 수익 가운데 일부는 배구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전·현직 프로배구 선수들의 재회와 강호 현대건설을 상대로 한 승부가 동시에 성사된 만큼, 이번 직관 경기는 ‘필승 원더독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무대이자 시즌2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중요한 장면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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