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남매' 세승→유튜버 승우아빠, '더 커뮤니티' 시즌2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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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0일, 오후 01:48

또 한 번 화제의 인생 예능을 예감케 하는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캐릭터 포스터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 플레이어 13인 라인업이 최초로 베일을 벗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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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은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자원과 권한이 곧 힘이 되는 세계 속에서 참가자들은 거래와 협력, 갈등과 선택을 반복하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간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13종과 1차 티저 영상에서는 그 치열한 생존 게임의 시작과 플레이어들의 숨겨진 본성을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기대감을 높인다.

오늘(10일) 최초로 베일을 벗은 라인업은 WHITE(화이트), BLUE(블루), RED(레드), BLACK(블랙) 총 4개 팀, 13인으로 구성됐다. 화이트 팀에는 보드게임 제작사 게리킴게임즈를 이끄는 보드게임 작가 게리 킴, ‘스트릿 맨 파이터’와 ‘피의 게임2’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댄서 넉스, 성평등 활동가 이한, 사회∙정치부 기자 신혜원, ‘연애남매’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박세승, ‘강철부대W’와 ‘사이렌:불의 섬’에서 활약한 특전사 출신 이현선이 이름을 올렸다. 블루팀은 ‘보니하니’ 출신 배우 이수민, 작가 임지은, ‘더 커뮤니티’ 시즌1과 ‘피의 게임3’에 출연한 방송인 이지나로 구성됐다. 레드 팀에는 136만 요리 유튜버 승우아빠, ‘피식대학’ 콘텐츠를 통해 얼굴을 알린 스탠드업 코미디언 박철현, 유튜브 ‘B주류 경제학’에서 경제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 회계사 겸 작가 이재용이 합류했다. 여기에 ‘싱크로게임’ 최종 우승자였던 사업가 정재호가 블랙 팀에 홀로 자리해 궁금증을 더한다.

각기 다른 배경과 가치관을 지닌 플레이어들이 만들어갈 예측 불가한 질서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흑백의 인물 사진 위에 4개 팀의 상징 컬러를 입힌 ‘손’ 그래픽을 배치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저는 절대 배신은 안 해요”, “이기는 게임을 하세요” 등 플레이어들의 실제 발언도 함께 담겼다. 부제 ‘보이지 않는 손’을 형상화한 손 그래픽은 인물의 얼굴을 감싸거나 가리며, 눈에 보이지 않는 힘에 흔들릴 선택과 관계, 그 뒤에 감춰진 묘한 긴장감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냈다.

하지만 함께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그런 플레이어들의 첫인상을 완전히 뒤집는 반전으로 흥미를 배가한다. 사전 인터뷰에서 “휘어잡고 싶은 마음은 없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띄운 배우 이수민은 게임이 시작되자 “여기를 싹 죽여 버리는 거다”라며 무시무시한 전략가로 돌변한다. “저는 ‘T’다.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다”라던 유튜버 승우아빠는 끝내 눈물을 보인다. “배려 잘 하는 타입”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인플루언서 박세승은 눈빛까지 돌변해 ‘협박’을 무기로 삼고, “투명성이 1번”이라고 주장한 회계사 이재용은 게임 속에서 “몰래 환경오염을 시키는 게 제일 좋다”라는 예상치 못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한다. 극한의 상황에서 플레이어들의 신념이 어떻게 흔들리고, 이들 사이에 어떤 거래가 이뤄질지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한편 '더 커뮤니티' 시즌1은 지난 2024년 공개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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