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이수경, 중화권 공략 나선다…KMG GLOBAL·페도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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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0일, 오후 03:30

배우 윤시윤과 이수경이 중화권을 비롯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프로젝트에 나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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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과 이수경의 소속사 KMG GLOBAL(대표 석광문)은 중화권 기획사 FEDORA엔터테인먼트(대표 김위동)와 글로벌 콘텐츠 제작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아티스트와 콘텐츠 제작 역량, 현지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사업을 추진한다. 윤시윤과 이수경을 중심으로 아티스트의 중화권 활동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 콘텐츠 공동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윤시윤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비롯해 중국 현지 작품 '행복한 국수' 등에 출연하며 중화권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특히 현지 작품에 직접 출연했던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펼쳐질 중화권 활동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수경 역시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한다. 양사는 두 배우를 필두로 KMG GLOBAL의 아티스트 IP와 FEDORA엔터테인먼트의 기획 및 제작 역량을 결합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협력 분야도 콘텐츠 제작부터 아티스트 발굴까지 폭넓게 설정됐다. 양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비즈니스 및 현지 활동을 지원하고 영화, 드라마, 예능 등 IP를 공동 개발·제작한다. 이와 함께 신예 아티스트를 공동 발굴하고 육성하는 한편, 아티스트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파생 사업과 마케팅 분야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단순한 아티스트의 해외 활동 지원을 넘어 콘텐츠 기획과 제작, 신인 발굴, 브랜드 사업까지 협업 범위를 넓힌다는 점이 이번 협약의 특징이다. 두 배우를 중심으로 시작될 협업이 향후 다양한 콘텐츠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사의 인프라를 함께 활용할 계획이다.

KMG GLOBAL은 "이번 FEDORA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은 윤시윤, 이수경 배우를 비롯한 당사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인프라와 제작 역량을 집약해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을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KMG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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