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갈소원 등장…"너무 잘 컸네" 미모에 '깜짝'

연예

뉴스1,

2026년 8월 10일, 오후 11:07

KBS 2TV '말자쇼' 화면 캡처

갈소원이 '말자쇼'에 깜짝 등장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는 '부모와 자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세계 2등 큐브 가이'라는 한 남성이 친구가 없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MC 김영희가 그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눴다. 이때 큐브에 빠졌다는 이 남성 옆에서 낯익은 얼굴이 보였다. 모두가 "영화 '7번방의 선물' 예승이 아니야?", "갈소원 아니야?", "예쁘다"라며 놀란 반응이었다.

이내 마이크를 잡은 갈소원이 "안녕하세요"라고 수줍게 인사했다. 여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김영희가 "너무 잘 컸다, 잘 컸어. 아니, 어쩐 일로 갈소원 씨가 여기 오신 거야?"라면서 궁금해했다.

KBS 2TV '말자쇼' 화면 캡처

알고 보니 큐브에 빠진 남성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갈소원이 "오빠가 데려와 줬다. 오빠가 큐브를 가르쳐 줬었다"라며 인연을 공개했다. "큐브를 왜 갑자기 배웠나?"라는 김영희의 물음에는 "원래 외삼촌이 알려주셔서 취미로 하다가 외삼촌이 큐브 교실, 과외도 했는데, 큐브 공방에 온 오빠가 도움도 주고 그래서 친해졌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영희가 "난 이거 배우는 학원이 있는 줄 이제 알았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에게 이성적인 느낌은 없는지 물어 이목이 쏠렸다. 이들 모두 "남매다",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며 선을 그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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