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모로코 마라케시 인근 아가페이 사막을 방문한 최다니엘과 이무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숙소에서 우연히 ATV 체험 팸플릿을 발견한 두 사람은 이를 계기로 사막을 누비는 특별한 레이스에 도전한다.
그런데 단순한 체험으로 끝날 것 같았던 ATV 라이딩은 이무진의 예상치 못한 제안으로 승부로 번진다. 이무진이 최다니엘에게 프로그램 하차를 걸고 레이스를 펼치자고 제안한 것. 막내의 거침없는 도발에 최다니엘은 잠시 당황하지만 곧 승부욕을 드러내며 맞대응한다.
두 사람의 경쟁을 지켜보던 전소민 역시 대결에 깊이 몰입한다. 그는 “안 지려고 어금니 꽉 깨물었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승부를 지켜봐 웃음을 자아낸다.
레이스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분위기는 달아오른다. 이무진이 최다니엘을 향해 깜짝 퀴즈를 던지면서 예상치 못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퀴즈를 들은 최다니엘이 진심으로 분노하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는 몽둥이를 찾는 모습을 보였고, 전소민 역시 “욕 나올 만해”라며 최다니엘의 반응에 공감한다.
과연 이무진이 어떤 문제를 냈기에 출연진들까지 발끈하게 된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마침내 ATV 레이스가 시작되자 두 사람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바위가 곳곳에 깔린 험난한 오프로드 코스에서 최다니엘과 이무진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팽팽한 레이스를 이어간다. 한순간도 승부의 향방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펼쳐지자 스튜디오의 응원 열기도 한층 뜨거워진다.
김대호는 이날 일일 스포츠 캐스터로 변신해 두 사람의 레이스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여기에 박명수가 “제가 볼 때는 둘 다 날아갈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특유의 입담을 더해 웃음을 안긴다.
프로그램 하차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건 ATV 레이스에서 최종 승리를 거머쥔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레이스가 끝난 뒤 두 사람이 스튜디오에서 악수를 하게 된 이유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ATV 체험을 마친 뒤에는 두 사람이 사막 한가운데에서 특별한 사진 촬영에도 도전한다.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두 사람이 마지막에는 또 다른 형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예고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이무진과 최다니엘의 사막 ATV 대결은 8월 11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막내 이무진의 거침없는 도발이 최다니엘의 승부욕을 자극하면서, 여행 예능과 스포츠 대결을 오가는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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