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유해진·박해일·이민호, 토론토영화제 참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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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1일, 오전 11:03

영화 ‘암살자(들)’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s) 섹션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허진호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영화제 참석까지 확정됐다. [감독: 허진호 | 출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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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뒤흔든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그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요 배역으로 출연한다. 제작은 (주)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았고 제공 및 배급 역시 (주)하이브미디어코프가 담당한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그동안 ‘어쩔수가없다’(2025), ‘하얼빈’(2024), ‘보통의 가족’(2024),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밀수’(2023), ‘헌트’(2022)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영화들을 소개하며 주목받아온 섹션이다. 이러한 가운데 ‘암살자(들)’이 해당 부문에 초청되면서 작품을 향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는 작품의 연출을 맡은 허진호 감독을 비롯해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직접 참석한다. 네 사람은 토론토에서 진행되는 월드 프리미어 일정에 함께하며 현지 관객들과 처음으로 작품을 공유할 예정이다.

‘암살자(들)’은 실제 사건에서 출발해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인 만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이야기와 허진호 감독 특유의 연출, 그리고 유해진·박해일·이민호 등 배우들의 밀도 높은 앙상블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냈을지 관심이 쏠린다.

국내 정식 개봉에 앞서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다는 점도 기대를 높이는 요소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관객과 만나는 ‘암살자(들)’이 해외 영화제 무대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한편 허진호 감독과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한 영화 ‘암살자(들)’은 올 추석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 묵직한 소재에 허진호 감독과 정상급 배우들의 조합까지 더해진 만큼,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가 작품의 해외 경쟁력을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주)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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