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상 6관왕' 박천휴 작가, 류승룡·김무열 소속사로…프레인TPC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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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1일, 오후 05:14

프레인 TPC
뮤지컬 작가 박천휴가 프레인TPC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프레인TPC는 11일 "뮤지컬 작가 박천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어 "앞으로도 그가 의미 있는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박천휴 작가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천휴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어쩌면 해피엔딩' '일 테노레' '고스트 베이커리' 등의 집필과 작사를 맡아온 창작가이자 연출가다.

특히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글로벌 무대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국 '토니 어워즈'에서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상, 극본상, 작사·작곡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무대디자인상 등 6관왕을 차지했다. 이는 한국 창작자가 만든 창작 뮤지컬의 첫 토니상 수상 사례로 기록됐다.

이와 함께 프레인TPC와 전속계약 후 처음 공개된 박천휴의 새 프로필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화이트 셔츠와 슈트를 매치한 댄디한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프레인TPC에는 김무열, 류승룡, 박지영, 박진주, 오정세, 윤승아, 이준, 조은지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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