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도 '엿사랑' 인터뷰 취소…하영 '친일 증조부' 논란 여파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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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1일, 오후 06:05

증조부 친일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하영에 이어 정해인도 '이런 엿같은 사랑' 인터뷰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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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측은 iMBC연예에 "오는 14일 예정된 정해인 배우 인터뷰는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알렸다.

앞서 하영과 정해인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를 위해 같은 날 서울 모처에서 취재진과 인터뷰 진행 예정이었다. 하영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각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으로, 이날은 광복절 전날이기도 하다. 하영 측은 논란이 일자 인터뷰를 취소했다.

하영 소속사는 이날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영은 방송 프로그램 출연 중 질문에 응하는 과정에서 집안의 4대 의료가업 이력을 언급한 바 있다"며 "이로 인해 의도치 않게 논란이 빚어진 데 대해 배우 본인은 마음이 매우 무거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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