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1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정해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으로 돌아온 정해인. 전 작품에서 스태프들을 위한 고기 회식을 통 크게 쐈던 정해인. 그는 140명 정도의 '이런 엿같은 사랑' 팀을 위해서 대게 회식을 열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은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당시 방송계 스태프 등을 사칭한 '노쇼 사기'가 이슈가 되던 시기였던 탓에 대규모 인원의 회식 장소를 예약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비화를 전했다. 정해인의 매니저가 예약을 위해 전화했지만 식당 측은 이를 믿지 않았다. 이후 정해인이 직접 통화를 해도 식당 측에서 믿지 않았다고.
대규모 인원에 ‘노쇼 사기’ 이슈까지 겹치며 예약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정해인은 결국 직접 식당을 찾아가 회식 장소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정해인은 "대형사고 날뻔했다"라고 고백하며 회식을 공지하고 촬영 일정까지 조율한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의 자칭 남자친구이자 복싱 코치 장태하 역으로 출연하며 새로운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