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이민정, 子 준후 파스타 혹평에 "별로였어?" 속상

연예

뉴스1,

2026년 8월 11일, 오후 06:53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민정이 아들 준후의 요리 평가에 속상해했다.

11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집밥 이선생' 코너를 통해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이민정은 참치를 활용한 간단한 요리 두 가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식으로는 참치 무조림 찌개를, 양식으로는 참치 양배추 오일 파스타를 각각 만들었다.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양식 레시피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먼저 끓는 물에 파스타 면을 넣었다. 이어 식감이 아삭아삭한 양배추를 채 썰어 준비했다. 그가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올리브오일, 마늘과 볶을 때 쓰면 매콤한 맛을 낼 수 있다"라며 '꿀팁'도 알려줬다.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아울러 "약불에 통마늘 한 줌, 다진 마늘 한 스푼을 넣고 올리브유에 볶는다. 여기에 소금을 대충 3꼬집 정도 넣어 간을 해준다. 이렇게 하면 소스는 끝이다. 참치, 면, 양배추를 넣으면 된다"라며 "간단하다. 맛있을 것 같아"라고 기대했다.

특히 아들 준후에게도 완성된 파스타를 배달해 이목이 쏠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민정이 어떤지 평가를 기대했지만, 준후가 "좀"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민정이 "별로였어? 엄마는 맛있었는데"라면서 실망했다. 그러자 준후가 "야채가 있어서"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민정이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가 제작진에게 "나 지금 약간 준후가 양배추 빼달라고 얘기해서 (속상하다)", "양배추가 킥인데"라는 등 솔직히 말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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