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TEO 테오' 채널에는 '밥 잘 사주는 예쁜 해인 EP. 152 정해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해인은 '이런 엿같은 사랑' 팀을 위해 대게 회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정해인은 '노쇼 사기'가 이슈였던 때라 140명 정도의 대규모 인원의 회식 장소를 예약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매니저가 전화를 해도, 정해인이 직접 통화를 해도 식당 측이 믿지 않았다고.
정해인은 "몇 번 까이다가 예약을 했는데 갑자기 예약이 취소됐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대규모 인원이었던 점과 노쇼 이슈 등으로 인해 취소됐다. 근데 저랑 매니저는 회식 공지도 완료한 상태여서 사달이 난 거다. 머리가 복잡했다. 전화로 안 되겠다 싶어서 직접 찾아갔다. 어렵게 어렵게 예약을 했다. 그때 생각하면 아찔하다. 대형사고 날 뻔했다"고 설명했다.
장도연이 "다행히 다 배부르게 드셨고?"라고 묻자 정해인은 "다들 장갑 끼시고, 진짜 게판이었다"고 후기를 전해 장도연을 폭소케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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