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 "블랙핑크 내 동생"…AI로 의심받아

연예

뉴스1,

2026년 8월 11일, 오후 10:42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캡처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캡처
'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가 블랙핑크 지수와 찍은 사진을 AI(인공지능)로 오해받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사형제'의 모로코 여행기가 담겼다. 모로코 가이드로 밴드 '오마르와 동방전력'의 오마르가 함께했다.

이날 박명수와 김대호가 모로코 가이드 오마르가 부탁한 향신료를 구하러 나섰다. 박명수는 한국의 손흥민, BTS, 블랙핑크 등을 안다는 향신료 상인에 "내가 한국에서 유명한 코미디언이다"라며 손흥민, BTS, 블랙핑크가 모두 동생이라고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믿지 않는 상인들의 웃음에 박명수가 블랙핑크 지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모로코 현지 상인은 사진을 보고 "AI"라고 외치며 박명수와 지수의 친분을 믿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답답함을 토로했지만, 결국 끝까지 AI로 오해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여행지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미지의 나라로, 생소한 나라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만 믿고 무작정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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