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캡처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사형제'의 모로코 여행기가 담겼다. 모로코 가이드로 밴드 '오마르와 동방전력'의 오마르가 함께했다.
사형제의 모로코 첫 음식은 원뿔형 모양의 도자기 그릇 '타진'으로 만든 요리였다. 물 대신 채소의 수분을 이용하는 타진 요리는 한국의 뚝배기 요리를 연상하게 했다. 가장 먼저 '레몬 치킨 타진'을 맛본 박명수가 "너무 맛있어! 예술이야!"라고 놀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박명수는 "무조건 한국에 가져오고 싶었다"라고 박수를 보내기도. 김대호 역시 "미식의 도시 인정!"을 외치며 타진 요리에 감탄했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캡처
미트볼, 양고기까지 모두의 합격을 받은 모로코 요리. 박명수는 "해외 나가서 첫 끼로 먹은 것 중에 여기가 제일 맛있다"라며 평소와 달리 양껏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는 "첫 식사가 성공 확률이 낮다, 여정이 힘들기도 하고 입도 깔깔한데 첫 식사 중에 가장 성공한 메뉴다, 입맛에 너무 잘 맞았다"라고 공감했다.
남다른 먹방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막내 이무진은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맛있었다", "진수성찬이 따로 없었다"라고 극찬을 이어갔다.
한편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여행지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미지의 나라로, 생소한 나라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만 믿고 무작정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