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1위=리센느
리센느 © 뉴스1
최근 대세로 떠오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이번 집계 기간 [스타1픽] K팝 아이돌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2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킨 것. 리센느는 올해 상반기부터 자체 콘텐츠로 주목받았으며 '거제 야호' 밈을 유행시키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앞서 발표했던 곡들이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번 달 9일에는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에 하프타임 공연자로 참석했다. 리센느 멤버들은 팀 이름이 새겨진 축구 유니폼을 입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경쾌한 매력을 뽐냈다. 'T.P.O'에 맞는 의상을 갖춘 리센느에 대한 축구 팬들의 호평 역시 이어진 바 있다. 현재 리센느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 2위=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 뉴스1
'레전드'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스타1픽] K팝 아이돌 부문 2위의 주인공이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윌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진행 중이다.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각)에는 미국 뉴저지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를 위해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멤버들은 캐주얼한 복장으로 공항에 도착했다. 티셔츠에 바지 등을 입은 멤버들은 각자 다른 패션 스타일로 개성을 자랑했다. 무대 위와는 또 다른 편안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5~16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 3위=에스파
에스파 © 뉴스1
[스타1픽] K팝 아이돌 부문 3위는 에스파(aespa)였다. 에스파는 지난 7~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싱크 : 컴플랙시티'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북미와 남미, 유럽까지 총 25개 지역을 순회하는 네 번째 월드 투어를 펼친다. 고척돔 공연 이후인 10일 에스파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카리나, 지젤, 닝닝, 윈터 등 네 멤버는 각양각색 의상을 입고 공항에 등장했다. 카리나는 흰 티셔츠에 블랙 팬츠, 캡으로 캐주얼함을 자랑했고 지젤은 원피스에 블랙 스타킹과 슈즈를 매치해 시크함을 뽐냈다. 닝닝 역시 올블랙 의상을 입었으며, 윈터는 화이트 상의에 청바지를 입어 산뜻한 매력을 뽐냈다. 에스파는 향후 해외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4위=코르티스
코르티스 © 뉴스1
신예 코르티스(CORTIS)는 이번 집계 기간 [스타1픽] K팝 아이돌 부문 4위에 올랐다. 코르티스는 데뷔 때부터 무심한 듯한 스타일에 액세서리나 강렬한 컬러 아이템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힙스터' 감성 패션으로 주목 받았다. 덕분에 '차세대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25일 'KMA 2026' 레드카펫에 오른 코르티스 멤버들은 '시그니처' 같은 트레이닝 룩을 선보이며 남다른 개성을 뽐냈다. 현재 코르티스는 2026 북미 투어 '풋 유어 폰 다운' 인 노스 아메리카를 진행 중이며, 오는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 5위=지드래곤
가수 지드래곤 © 뉴스1
빅뱅의 리더 겸 솔로 가수 지드래곤(G-DRAGON)은 [스타1픽] K팝 아이돌 부문 5위에 오르며 여전한 저력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매번 과감한 패션을 시도해 유행을 선도하며 트렌드를 앞서가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한 그는 화이트 슈트를 입고 등장, 행사에 걸맞게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오는 19일 새 디지털 싱글 '빅'(BiiiG)을 발매한다. 이어 21일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에 돌입한다. 공연은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쳐 진행된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