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9월 7일 미니 8집 '컨페티' 발매…9개월만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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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2일, 오전 10:28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베리베리가 9개월 만에 컴백한다.

12일 베리베리(VERIVERY)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베리베리 '커밍순'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9월 7일 미니 8집 '컨페티'(CONFETTI) 발매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싱글 4집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공개된 영상 속 베리베리는 응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출장 응원단으로 등장했다. '응원이 필요하십니까? 지금 바로 베리베리 출장 응원단을 불러주세요'라는 힘찬 멘트와 함께 멤버들이 나오며 시작부터 밝고 통통 튀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베리베리는 걱정과 고민을 날려주는 응원단으로 웃음과 행복을 충전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컴백 이후 베리베리는 10월 3~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 17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바르샤바, 암스테르담, 쾰른, 베를린, 파리, 마카오, 타이베이까지 총 11개 도시를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난다.

한편 베리베리는 지난 2019년 데뷔한 뒤 '슈퍼 스페셜'(Super Special), '불러줘'(Ring Ring Ring), '딱 잘라서 말해'(From Now), '태그 태그 태그'(Tag Tag Tag), '레이 백'(Lay Back), '썬더'(Thunder), 'G.B.T.B.', '언더커버'(Undercover), '탭탭'(Tap Tap) 등의 곡을 발표했다. 또한 2020년 방영한 엠넷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현재 멤버 호영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 중이며, 민찬은 심리적 불안 증세로 활동 중단 상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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