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6일(수) 개봉 예정인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을 떠난 뒤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 동안 기다려온 네 모녀가 ‘죽이는’ 여행을 떠나는 가족 복수극이다.
개봉을 약 2주 앞둔 가운데 배우들은 작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첫 주자는 극 중 복수를 이끄는 엄마 ‘옥실’ 역의 이정은이다.
이정은은 8월 12일(수) 오후 4시 30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이번 만남은 영화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더욱 관심을 모았다. 예고편 속 덥수룩한 단발머리 스타일의 이정은을 본 일부 네티즌들이 이상순과 닮았다는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외모뿐 아니라 따뜻하고 솔직한 분위기까지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온 두 사람이 직접 만나는 만큼, 방송에서 보여줄 자연스러운 호흡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정은과 이상순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시간을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은의 라디오 출연에 이어 네 모녀가 함께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8월 14일(금) 오후 6시 유튜브 [채널십오야]의 인기 콘텐츠 ‘나영석의 와글와글’에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모두 출연한다.
이정은은 엄마 ‘옥실’ 역을 맡았으며, 공효진은 첫째 ‘장주’, 박소담은 둘째 ‘영주’, 이연은 셋째 ‘동주’로 분했다. 네 배우가 한꺼번에 예능 콘텐츠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영석 PD의 진행 아래 네 배우는 영화 속 모녀 관계를 넘어 실제 가족을 연상시키는 유쾌한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크린에서는 복수를 위해 함께 움직이는 네 모녀로 등장하지만, 예능에서는 배우들의 편안하고 거침없는 입담과 현실적인 케미스트리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경주기행' 촬영 당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배우들 사이의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작품 안팎에서 이어지는 네 배우의 호흡이 예능을 통해 어떤 재미를 만들어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라디오와 유튜브를 차례로 통해 배우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경주기행'은 개봉 전부터 적극적인 홍보 행보를 이어가며 관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의 다채로운 매력과 네 모녀의 특별한 호흡을 담은 영화 '경주기행'은 오는 8월 26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네 배우의 실제 케미스트리가 영화 속 네 모녀의 관계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확인하는 것 역시 '경주기행'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