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서 "기억할게" 외치던 배우, '해리포터' 시리즈 합류 [월드이슈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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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2일, 오후 01:29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해리 포터' 세계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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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니콜라스 홀트는 HBO 드라마 '해리 포터' 시즌 2에 길더로이 록하트 역으로 출연한다.

길더로이 록하트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어둠의 마법 방어법을 가르치는 교수로, 오만하고 허영심 많은 성격이 특징인 인물이다. 영화 버전의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에서는 케네스 브래너가 해당 역할을 소화했던 바다.

'해리 포터'는 J.K. 롤링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TV 시리즈로, HBO가 제작을 맡아 올해 크리스마스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시즌 2의 촬영은 가을 중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니콜라스 홀트는 7살의 나이에 '친밀한 관계'(1996)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인 배우로, '웜 바디스' '노스페라투'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렌필드' 등의 작품으로 유명하다. 최근엔 영화 '슈퍼맨'에서 렉스 루터 역으로 활약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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