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밤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6회에서는 소년 왕 ‘단종’의 밥상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엄홍길은 “영월 엄씨 28대손이다. 산에 갔다가 허겁지겁 왔다”며 단종의 밥상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밝혔다.
그는 단종의 시신을 거둔 조상 엄흥도처럼 오랜 동료였던 고 박무택 대원이 에베레스트에서 하산 도중 끝내 돌아오지 못하고 홀로 남겨지게 되자 에베레스트를 올라 동료의 시신을 수습해오는 의리를 보였다. 최태성은 “피는 못 속인다”라며 놀라워했다.
이날 밥상에는 수양대군이 어린 왕 단종에게 요구했던 ‘주안상’이 올랐다. ‘내시’ 양상국은 “권력은 물론 최고의 좋은 음식까지 빼앗긴 단종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먹어야 할 것 같다”라며 수라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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