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김문정이 '열일'하는 스케줄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개그우먼 홍현희, 음악 감독 김문정, 개그맨 이창호, 마술사 유호진이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김문정은 "잠자는 시간 말고는 그냥 계속 일하는 것 같다. 계속 (스케줄이) 돌아가고 있어서 얼마 전에는 '서편제', '베토벤' 끝냈고, '겨울왕국', '엘리자벳'도 공연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는 날 위한 시간을 억지로 갖고 있다. 오전 6시에는 EBS 영어 강의를 듣는다. 정말 좋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이어 "7시 30분부터 어제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있다. 기억력이 걱정되더라. 뭘 먹었는지 이런 걸 간단히 쓰고 독서한다. 책 한 권을 오래 읽는 것보다 여러 가지 책을 10분씩 읽는 게 재미있더라"라고 덧붙였다.
김문정이 "8시 30부터 나갈 준비하고, 10시부터 일정이 시작돼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리허설한다. 저녁에는 공연하든지 다른 연습실에 가든지 한다"라며 바쁜 일상을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를 듣던 홍현희가 "쉴 때 클래식 듣고 그럴 줄 알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김문정이 "난 쉴 때 절대 음악 안 듣는다"라면서 "집에서 웃기려고 하냐? 집에서 마술하냐?"라고 주변에 물었다. MC 김구라가 "우리는 숨 쉬듯이 유머가 나오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