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클럽' 에스플릿, 오늘 핫데뷔… K밴드 열풍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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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13일, 오후 05:02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스틸하트클럽’ 출신 밴드 에스플릿(Splayit)이 오늘(13일) 정식 데뷔한다. 서바이벌에서 증명한 팀워크에 직접 참여한 음악, 청춘 감성의 비주얼을 더해 자신들만의 첫 페이지를 연다.

에스플릿(사진=LM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테인먼트)
에스플릿(사진=LM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테인먼트)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플릿은 오는 13일 오후 6시 데뷔앨범 ‘스플레이 : 챕터 01’(SPLAY : CHAPTER 01)을 발매한다. 앞으로 이어갈 음악 세계의 출발점인 이번 앨범을 통해 ‘성장형 하이틴 밴드’의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에스플릿은 Mnet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결성된 5인조 밴드다. 보컬 윤찬·드럼 은빈·키보드 경욱·기타 에이든·베이스 은찬으로 구성됐다. 첫 ‘클럽오디션’부터 QWER의 ‘고민중독’으로 디렉터 전원의 선택을 받으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데뷔앨범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음악적 주도권을 넓혔다. 멤버들이 더블 타이틀곡 ‘도미노’(Domino)의 편곡과 연주에 참여했고, 윤찬과 경욱은 작곡에도 힘을 보탰다. 경연에서 시작한 밴드가 직접 자신들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팀으로 성장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비주얼 역시 팀의 색깔을 분명히 한다. 에스플릿은 전원 금발과 스쿨룩을 앞세워 풋풋하면서도 개성 강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스쿨 밴드’라는 출발점을 세련된 하이틴 콘셉트로 발전시키며 음악과 비주얼의 연결성을 높였다.

타이틀곡 ‘막차’는 이무진이 이끄는 초록병본부가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을 맡았다. 특유의 리드미컬하고 청량한 사운드와 에스플릿의 밝고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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