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전현무에 '미친X' 소리 들어서 다시 왔다" 무슨 일? (전현무계획4)

연예

iMBC연예,

2026년 8월 13일, 오전 11:11

가수 케이윌과 테이가 ‘전현무계획4’에 합류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유쾌한 먹방 여행을 펼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경기도 의정부에서 이른바 ‘어깨뽕’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여기에 케이윌과 테이가 ‘먹친구’로 등장해 남다른 식사량과 입담으로 현장을 달군다.

의정부에서 두 사람을 만난 테이는 시작부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그는 “지난번 ‘전현무계획’에 출연했을 때 현무 형한테 ‘미친 X’ 소리를 들었다”며 “이번에는 더 제대로 먹으러 왔다”고 선언한다.

과거 함께 촬영했던 당시를 떠올린 전현무는 “테이와 두 끼를 네 끼처럼 먹었는데, 집에 돌아간 뒤 또 밥을 먹었다며 인증샷까지 보내왔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테이는 “먹방을 촬영하는 날에는 오히려 제 양을 다 못 채우고 간다”며 “오늘도 집에서 밥을 해놓고 왔다”고 밝혀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긴다.

테이의 식사량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곽튜브는 케이윌과 테이가 함께 출연하게 된 이유를 묻는다. 테이는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을 다룬 뮤지컬이 한국에서 초연되는데, 우리가 남자 주인공으로 더블 캐스팅됐다”고 설명한다.

특히 테이는 앨리샤 키스가 직접 모든 영상을 확인한 뒤 캐스팅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전해 박수를 받는다. 그러나 이어진 오디션 이야기는 웃음을 자아낸다. 테이는 “나는 오디션 기간만 1년이었고 네 번 만에 겨우 뽑혔다”고 털어놓은 뒤 “그런데 케이윌은…”이라며 두 사람의 전혀 다른 캐스팅 과정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후 네 사람은 47년 전통을 자랑하는 떡갈비집으로 향한다. 메뉴판을 살펴보던 테이는 메뉴가 네 가지뿐이라는 사실에 오히려 웃음을 터뜨린다. 그는 “메뉴가 네 개밖에 없는데 뭘 고민하느냐. 하나씩 시키면 된다”며 자신의 몫으로 모든 메뉴를 1인분씩 주문한다.

테이의 거침없는 주문에 전현무 역시 감탄한다. 곧이어 큼직하고 두툼한 떡갈비가 등장하자 전현무는 특유의 ‘진실의 미간’을 선보이며 맛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떡갈비의 유래를 이야기하며 과거에는 떡갈비를 ‘효갈비’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제일 약한 게 효(孝)”라고 말하며 케이윌을 바라본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전현무는 케이윌을 향해 “너는 내 ‘불효자 후배’다. 우리 ‘불효자 배틀’도 했잖아”라고 폭로하며 예상치 못한 공격에 나선다.

당황한 케이윌은 곧바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우리 엄마가 외동아들인 내 사생활에 너무 관심이 많으셨다”며 어머니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여기에 어머니의 독특한 철학과 반찬에 얽힌 사연까지 풀어놓으면서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

전현무와 케이윌이 펼치는 ‘불효 배틀’의 숨겨진 사연과 테이의 폭발적인 먹성이 빛난 의정부 떡갈비 맛집의 정체는 1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 공개된다.

먹방과 입담을 동시에 잡은 케이윌·테이의 합류가 의정부 편에 또 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N·채널S ‘전현무계획4’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