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 밴드 에이엠피(AxMxP)가 컴백 기념 버스킹을 성료했다.
에이엠피는 지난 12일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미니 2집 '헬로 에이엠피'(HELLO AxMxP) 발매 기념 버스킹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평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이 모였다.
이날 에이엠피는 '먼데이 투 선데이'(Monday To Sunday)와 '콜링 올 유'(Calling All You)로 에너지 넘치게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이번 신보의 수록곡 '하우 머치 이즈 유어 러브'(How Much Is Your Love?)와 타이틀곡 '나를 만나야 할 10가지 이유'를 선보이며 시원한 밴드 사운드와 청량한 감성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너의 멜로디가 됐어 (I Melody You)', '쇼킹 드라마'(Shocking Drama), '사랑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 '펀치-드렁크'(Punch-Drunk)까지 다채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펼치며 빠져들게 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이번 버스킹에서 에이엠피는 능숙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함께 호흡하며, 신흥 무대 맛집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끝으로 에이엠피는 "여러분께 새로운 앨범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돼서 너무 좋았고 공연 내내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다"라며 "많은 분들께서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에이엠피는 FNC엔터테인먼트가 엔플라잉 이후 무려 10년 만에 론칭한 밴드로, 그동안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아이 디드 잇' '며칠 후' 등의 곡을 통해 확실한 자신들만의 색채를 만들기 위해 1년의 활동을 착실하게 이어왔다. 지난 12일 미니 2집 '헬로 에이엠피'를 발표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