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진흥위원회)
이번 행사는 영진위가 추진해 온 ‘한국영화 활성화 및 지역 사회 문화 향유권 확대 정책’과 저작권위의 ‘올바른 저작권 문화 확산 캠페인’을 연계한 협업 사업이다. 부산광역시사회공헌정보센터 및 해운대종합복지사회관과 협력해 초청한 지역 주민을 비롯해 센텀지구 ESG협의체 ‘으-쓱(ESG)’ 임직원 및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영화 상영에 앞서 영화의전당 로비에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영진위 영화 지원 사업 안내 △저작권 인식 제고 OX퀴즈 및 저작권 돌림판 △저작권 권리 보호 상담 부스 △무료 포토부스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어 상영관에서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영화 관람과 저작권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영화 '오케이 마담2' 포스터(사진=CGV 픽처스)
‘오케이 마담2’는 모태펀드 영화계정 투자작이자 영진위의 2023년도 차기작 기획개발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전작인 ‘오케이 마담’ 역시 차기작 기획개발지원사업 선정작이다. 기획 단계부터 영진위의 지원을 받아 완성된 ‘오케이 마담2’를 개봉 당일 지역 시민들과 함께 관람했다는 점에서 이번 상영회의 의미를 더했다.
한상준 위원장은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영화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창작물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참신하고 우수한 한국영화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모두가 차별 없이 영화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영진위는 문화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영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한국영화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개발 단계부터 배급·상영까지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