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와 결혼한 NFL 스타 "모든 게 완벽한 밤이었다" [월드이슈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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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3일, 오후 01:15

미국 프로풋볼(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가 테일러 스위프트와 결혼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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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켈시는 12일(현지시간) 미주리주에 위치한 캔자스시티 치프스 훈련 캠프에서 취재진과 만나 짧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결혼 후 처음으로 갖는 인터뷰다.

지난 7월 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유부남이 된 트래비스 켈시는 "그날이 내 인생의 최고의 밤이었다"라고 회상하며, "모든 스포츠 경기장의 메카인 그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 기뻤다.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룬 기분이었다. 미친 듯이 즐거운 밤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트래비스 켈시는 "우리가 결혼식이라는 사적인 행사를 그곳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ㅇ을 건넨다. 모든 게 완벽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트래비스 켈시는 인터뷰 내내 테일러 스위프트를 '내 아내'라 부르기도 했다.

한편 트래비스 켈시와 테일러 스위프트는 삼엄한 경비 속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는 배우 아담 샌들러가 맡았으며, 축가는 폴 매카트니가 담당했다. 폴 매카트니가 자신의 대표곡 'I Want Hold Your Hand'를 가창한 건 무려 62년 만이었다. 부케는 트래비스 켈시의 오랜 팀 동료이자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오펜시브 태클 트레이 스미스의 친누나 애슐리 스미스가 받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트래비스 켈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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