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 인스타그램
임성민 인스타그램
임성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판석 감독님, 개인적으로는 2012년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함께 많이 배우며 즐겁게 일했다"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임성민은 과거 안판석 감독과 함께 찍었던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서 임성민은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안판석 감독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안판석 감독은 지난 12일 향년 64세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달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5일이다.
안판석 감독은 1961년생으로 1987년 MBC 드라마 본부 프로듀서로 입사한 후 MBC 베스트극장 '사랑의 인사'(1994)로 데뷔했으며, 2003년 MBC에서 퇴사했다.
이후 '하얀거탑'(2007) '아내의 자격'(2012) '밀회'(2014) '풍문으로 들었소'(2015)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봄밤'(2019) '졸업'(2024) '협상의 기술'(2025) 등 작품을 선보였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으로 지난 2월 촬영을 마친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고인의 유작이 됐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