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오더엔터테인먼트
'믿고 듣는 발라더' 가수 HYNN(박혜원)이 세기말 감성의 R&B로 돌아온다.
HYNN(박혜원)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 '여름결'을 발매한다. 이번 EP는 지난 5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주인공 연습' 이후 HYNN(박혜원)이 3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이번 EP '여름결'은 사랑과 기억의 '결'을 밀도 있게 담아낸 앨범이다. '3일 후'와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고, '주인공 연습'과 HYNN(박혜원)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어떤 이방인' 등 총 7곡이 수록돼 HYNN(박혜원)만의 감성으로 가득 채웠다.
타이틀곡 중 하나인 '3일 후'는 90년대 R&B의 짙은 향수를 자극하는 세기말 R&B 감성을 고스란히 재현한 이별 발라드다. 뮤직비디오는 'UV 신드롬', '비틀즈 코드 시즌2' 등을 연출한 케이프스플래닛의 유일한 감독이 연출해 곡이 지닌 1990년대 특유의 아련한 감성을 세밀하게 구현했다는 전언이다.
다른 타이틀곡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는 트렌디한 팝 R&B 발라드다. 뮤직비디오는 'K-무용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최호종이 퍼포먼스는 물론 전체 안무 창작과 디렉팅까지 이끌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이번 앨범에는 발라드 작곡가 주호와 로하이, 프로듀서 KZ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합류해 힘을 더했다고 해 과연 어떤 완성도의 음악으로 탄생하게 될지 기대가 커진다.
HYNN(박혜원)은 지난 2018년 데뷔해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 '아무렇지 않게, 안녕' '렛 미 아웃' '그대 없이 그대와' 등의 곡을 통해 시원한 고음 역량을 비롯해 호소력 짙은 보컬, 섬세한 감정선의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런 가운데, 이번 신곡들을 통해서는 자신만의 R&B 색채를 맘껏 드러내면서 음악적 변신을 시도하게 된 HYNN(박혜원). 과연 이번에 HYNN(박혜원)이 어떤 음색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지 기대가 커진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