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멤버 건일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당사는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 그 결과,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상호 합의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향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멤버들이 안정적으로 음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거진 의혹 탓으로, 본인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멤버 중 한 명의 전 연인이라 밝힌 A씨는 멤버의 선을 넘는 언행을 문제 삼으며 폭로를 이어간 바 있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9월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 'THE X-TOWN'을 진행한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Xdinary Heroes를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멤버 건일의 향후 활동 안내드립니다.
최근 멤버 건일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당사는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습니다. 그 결과,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상호 합의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건일은 금일부로 Xdinary Heroes를 탈퇴하고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향후 Xdinary Heroes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당사는 멤버들이 안정적으로 음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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