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행' 이연 "맨몸 액션, 보호대 착용하지만 실제로도 많이 아프다. 참고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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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3일, 오후 04:47

8월 1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경주기행'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조 감독과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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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은 "퍼플 마그마라는 전직 레슬러 연기를 했다. 스태프 중에 레슬링 팬이 있어서 머리를 맞대 고민했다. 무수히 액션스쿨을 많이 다녔고 맨몸액션은 실제로 하면 아프더라. 어쩔수 없이 참고, 보호대를 착용하지만 그만큼 카타르시스가 나오더라. 할때는 아픈지 모르다가 집에 가서 샤워할때 아프더라. 그만큼 캐릭터에 몰입해서 연기했다"며 레슬링 연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으로 8월 26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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