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 부른 듀오 한마음, 30일 무료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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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13일, 오후 05:4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듀오 한마음은 오는 30일 오후 4시 남양주 테마공원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영철(왼쪽), 유영민(사진=한마음)
강영철(왼쪽), 유영민(사진=한마음)
한마음은 1981년 강영철과 양하영으로 구성된 혼성 듀오로 출발했다. ‘가슴앓이’, ‘갯바위’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끈 이들은 1987년까지 활동한 뒤 해체됐다.

이후 강영철이 그룹 버들피리 출신이자 ‘눈이 큰 아이’, ‘장미’ 등의 곡으로 활동한 유영민과 함께 한마음을 남성 듀오로 재편했다. 한마음은 2023년 첫 정규앨범 ‘그레이티스트 히츠’(GREATEST HITS)를 내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번 콘서트 무대는 베이시스트 고효민과 함께 꾸민다. 한마음은 “포크와 록을 넘나드는 무대를 통해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야외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며 다가오는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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