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3' 강유석, 누나들 앞 폭풍 애교…"너무 좋아"

연예

뉴스1,

2026년 8월 13일, 오후 09:02

tvN '언니네 산지직송3' 화면 캡처

강유석이 남다른 애교로 누나들의 마음을 훔쳤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배우 염정아, 김선영, 노윤서, 강유석 그리고 깜짝 등장한 박해준이 뭉쳤다.

먼저 김선영이 박해준을 가리키며 "되게 편하지? 오늘 처음 봤는데 이상하게 편해. 와서 좋다"라고 말했다. 박해준이 "이 멤버라면 당연히 오지~"라고 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어 "정아 누나는 누구한테 와 달라고 하면 다 올 것 같아"라고 덧붙였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3' 화면 캡처

김선영이 공감했다. "나도 여기 출연 얘기 나왔을 때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 언니가 있으니까"라고 고백했다. 이때 강유석이 김선영을 바라보더니 "나는 누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의 애교에 김선영이 "아, 맞다! 나도 너다. 내가 깜빡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다음 날 타게 된 선외기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염정아가 "강유석 신나라고"라며 웃었다. 강유석이 "아니, 나 안 해도 된다니까~"라면서 억울해했지만 들뜬 모습이었다. 염정아가 "애교라는 무기로 하고 싶은 거 다 한다"라고 '팩폭' 했다. 그러자 강유석이 "누나들이 하고 싶은 거 다 시켜줘서 너무 좋아~"라며 또 한 번 애교를 부렸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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