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라면 부부'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아이들의 끼니를 라면으로 때우는 라면 부부의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육아와 살림을 방치하는 모습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삼 남매 중 두 아들이 장애가 있는 상황에 라면 부부는 첫째를 전문 돌봄 시설에 맡겼고, 두 사람은 이를 두고 의견 차이를 보였다.
이호선 교수와의 개인 상담이 진행됐다. 이호선 교수는 3년째 시설에 있는 첫째와 1년에 최대 5번밖에 만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이 정도로 자주 안 보는 건 문제가 있다"고 일갈했다.
또 이호선 교수는 엄마와 마주치면 숨어버리는 막내딸의 모습을 걱정하며 "엄마가 막내를 험하게 대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아내는 "질투를 많이 했다"라며 아빠에게 사랑받는 딸의 모습에 질투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아내는 오랜 시간 마음속에 켜켜이 쌓아온 어린 시절의 상처를 고백했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