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 3회에서는 20일간 펼쳐진 1라운드 ‘서열 정리’ 미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특히 ‘중간 순위’ 2위였던 대한민국 팀의 최종 순위가 밝혀지는 것은 물론, 중국 팀 란가오밍의 돌발 ‘하차 선언,’ 그리고 2라운드의 판을 흔들 신규 셀러의 등장까지 예고돼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이날 MC 티파니 영은 8개 팀, 40인의 셀러들이 온, 오프라인으로 집결한 가운데 “국가의 자존심을 건 첫 번째 미션 ‘서열 정리’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고 밝힌다. MC 뱀뱀은 “커머스의 판도를 바꾸기 위해 20일간의 뜨거운 셀링 전쟁이 펼쳐졌다. 압도적인 셀링 저력으로 정상에 오른 나라가 어디인지 바로 발표하겠다”고 선포한다. 대한민국 팀은 모두 모여 떨리는 마음으로 발표를 기다리고, ‘연 매출 200억 인플루언서’ 깡스타일리스트는 “어제 잠을 못 잤다. 2등 안에만 들었으면 좋겠다”며 두 손을 모은다. 그런데, ‘팀 캡틴’ 기은세는 최종 순위가 모두 공개되자 “너무 심하다”, “정말 슬플 것 같아”라고 토로해 궁금증을 야기한다. ‘팀 오너’ 노희영 역시 헛웃음을 지으며 “차를 팔아야 하나? 집을 팔든지?”라며 자조한다. 급기야 그는 “큰일났네…”라면서 셀링 전략 수정까지 고민한다.
과연 대한민국 팀이 최종 몇 위를 차지한 것인지, 그리고 이들이 단체로 ‘멘붕’에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중국 팀의 ‘남성 뷰티 트렌드세터’ 란가오밍은 1라운드 최종 결과 발표 직후 하차 의사를 내비친다. 그의 폭탄 발언에 ‘월 매출 28억 K-왕홍’ 샤오슈언니는 “제발 이러지 마”라고 말리면서 눈물을 쏟는다. 란가오밍이 자진 하차를 결심한 이유가 무엇인지, 중국 팀이 그를 설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티파니 영은 2라운드의 시작을 알리며 “이제부터는 단순한 매출만으로 승부가 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뱀뱀은 “매출과 전략, 그리고 팬의 선택까지 단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고 덧붙인다. 직후 티파니 영은 “2라운드 미션은 ‘와일드카드’다. 이 판을 뒤흔들 신규 셀러가 추가 영입된다”고 발표해 기존 셀러들을 놀라게 한다.
한편 '엑스 더 리그' 3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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