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배우 김빈우가 인도네시아 발리 이주를 앞두고 악플러를 박제하며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김빈우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누리꾼이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낸 내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 사진 속 누리꾼은 발리 이민을 앞둔 김빈우에게 "그냥 가면 되지, 사진을 왜 올려"라며 "이민 가고 오지 말라"라고 얘기했다.
김빈우는 이 내용을 스토리에 그대로 박제하면서 "왜 이럴까요?"라고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김빈우는 지난 2일 발리 이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빈우는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라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한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김빈우는 1982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43세다. 2002년 KBS 2TV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으로 얼굴을 알렸고, 2003년 MBC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때려' '불새' '금쪽같은 내 새끼' '천국보다 낯선' '아빠 셋 엄마 하나' '넌 네게 반했어' '수상한 가족' '환상거탑' '불굴의 차여사'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 2015년 2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후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