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앨범 작업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글로벌 팝스타 에드 시런을 비롯해 오머 페디, 블레이크 슬랫킨, 파트리크 베르거, 조니 골드스타인 등 세계적인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했다.
소속사 하이브·게펜레코드는 “내면의 모든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의 새로운 장을 담은 앨범”이라며 “타인의 시선과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감정과 욕망, 개성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멤버들의 당당한 태도가 앨범 전반에 녹아 있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는 브라질리언 퐁크(Brazilian Phonk)풍의 퍼커션과 풍성한 팝 사운드, 묵직한 드럼 비트가 어우러진 곡이다. 소속사는 “태양이 내리쬐는 듯한 뜨거운 에너지를 내뿜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앨범 전곡 음원은 이날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수록곡 중 ‘핑키 업’과 ‘애니멀’은 선공개곡으로 먼저 선보였으며, 두 곡 모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순위권에 들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1시에 베일을 벗는다. 소속사는 “캣츠아이는 트월킹을 비롯한 과감한 움직임과 물에 젖은 헤어스타일, 맨발 군무 등으로 자유분방하고 본능적인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미국 게펜레코드의 합작으로 2024년 미국에서 데뷔한 다국적 걸그룹이다.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과 ‘K팝 방법론’을 바탕으로 탄생했으며,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