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광복절 맞아 8.15㎞ 달린다…81만 5000원 '돈쭐'까지

연예

뉴스1,

2026년 8월 14일, 오전 10:09

KBS 2TV
가수 박서진이 동생과 함께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달리는 특별한 역사 러닝에 도전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이 8.15km 역사 러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KBS 2TV
최근 역사에 관심이 커진 박서진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 3·1운동의 시작점인 탑골공원에서 출발한다. 남매는 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이 남은 장소를 직접 달리며 역사를 배우고, 서대문형무소에서는 실제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됐던 옥사와 열악한 환경을 마주한다.

8.15km 러닝을 마친 박서진은 "역사를 배운 걸로 끝내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국가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81만 5000원어치를 먹는 '돈쭐내기'에도 도전한다.

이를 위해 중등 씨름부 학생들이 지원군으로 합류한다. '먹방 요정' 효정 역시 힘을 보태는 가운데, 더 많이 먹기 위해 식사 도중 다시 러닝에 나서는 승부수까지 던진다.

한편 박서진은 지난 2013년 싱글 '꿈'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장구의 신'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고, '미스터트롯2'에서 활약 후 '현역가왕2'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1월부터 동생 효정, 그리고 부모님과 '살림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살림남'은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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