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은 오는 15일 방송되는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1,237회에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1987년 KBS 공채 15기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첫발을 내디딘 오영실은 이후 'TV 유치원 하나둘셋', '가요톱10', '가족오락관' 등 KBS의 대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얼굴로 자리 잡았다.
2008년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계기로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걸었다. 최근에도 MBC '꼭두의 계절', KBS1 '대운을 잡아라'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기뿐 아니라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선행을 실천해 온 오영실이다. 2019년에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를 찾아 노동 착취에 시달리는 아동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세계장애인한국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장애인 인권과 권익 향상을 위한 행보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오영실은 나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더불어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중 '나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젊을 땐 실력을 더하고 재산을 곱하느라 애썼지만, 세상을 살아가며 '나누기'를 잘해야 세상이 아름답게 돌아간다는 것을 깨달아 앞으로도 꼭 나누는 삶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하며 꾸준한 나눔을 약속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사회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한다. 황금손은 로또 복권 추첨에 참여하며, 프로그램은 복권기금이 지원하는 각종 공익·복지사업을 소개해 복권기금이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모습도 함께 알리고 있다.
오영실과 함께하는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1,237회는 8월 15일 토요일 저녁 8시 35분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한편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공식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를 통해 추첨 과정이 담긴 리허설과 본방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황금손 출연 이후의 이야기도 해당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연금복권 720+' 리허설 역시 '알아볼권리'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랜 방송 활동을 넘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오영실이 황금손으로 전하는 메시지가 프로그램의 공익적 의미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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