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진, MBC '유부녀 킬러' 두 번째 OST 주자…독보적 음색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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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4일, 오전 10:37

독보적인 음색과 그루브를 지닌 아티스트 문수진이 '유부녀 킬러'의 두 번째 OST를 통해 드라마의 분위기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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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제작사 STONE MUSIC은 14일 문수진이 참여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OST Part.2 '24'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24'는 세련된 펑크 사운드에 Y2K 특유의 감성을 더해 개성 있는 분위기를 완성한 곡이다. 반복해서 귀를 사로잡는 베이스 루프와 기타 사운드가 곡의 중심을 잡으며 감각적인 리듬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문수진만의 개성 강한 보컬이 더해졌다. 특유의 리듬감과 섬세한 표현력을 앞세워 절제된 멜로디를 소화한 문수진은 차갑고 무심한 듯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만드는 분위기를 곡에 담아냈다.

문수진의 음색과 곡의 세련된 사운드가 어우러지면서 '유부녀 킬러' 속 유보나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과도 자연스럽게 맞물릴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방송 중인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는 평범한 워킹맘이자 살벌한 직업을 가진 킬러 유보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공블리'에서 벗어나 악질 범죄자들을 직접 처단하는 원샷원킬 킬러 유보나로 변신했다. 평범한 유부녀와 킬러라는 상반된 삶을 오가는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유보나의 남편 권태성 역은 정준원이 맡았다. 아내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사회부 기자로 활약하는 권태성과 유보나의 관계가 극의 또 다른 재미를 만들어내며 두 사람의 부부 호흡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문수진의 감각적인 보컬이 더해진 '유부녀 킬러' OST Part.2 '24'는 14일 오후 6시부터 전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펑키한 Y2K 사운드와 문수진 특유의 무심한 듯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만큼, 유보나의 쿨하면서도 위태로운 이중생활을 한층 감각적으로 보여주는 OST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TON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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