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판석 감독의 빈소가 마련되었다.
'하얀거탑',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을 연출한 한국 드라마계 거장 안판석 감독이 지난 12일 뇌출혈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64세.
안 감독은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5일 오전 9시 3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안 감독의 별세 소식에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빈소 앞을 가득 채운 화환에는 유해진, 현빈, 김희애, 고현정, 정해인, 추영우, 김규리, 김고은, 한지민 등 유명 배우들의 이름도 눈에 띄었다.
한편, 안 감독은 올해 10월 편성된 ENA 드라마 '연애박사' 공개를 앞두고 있었다. 고인의 유작이 된 '연애박사'는 현재 촬영과 편집이 완료된 바. 제작진 측은 방송 일정에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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