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난 비혼주의자 NO, 형도 아니잖아?"…전현무 대답은?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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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4일, 오후 01:10

‘전현무계획4’ 전현무와 곽튜브가 케이윌, 테이와 함께 의정부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선 가운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부터 라디오 지각 에피소드까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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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케이윌, 테이와 함께 의정부 먹트립에 나선다. 이날 네 사람은 ‘의정부의 던전’이라는 별명을 가진 지하 포차를 찾아 특별한 먹방과 거침없는 토크를 선보인다.

전현무는 이날 방문할 식당을 소개하며 “찐친들을 데려가는 ‘어깨뽕’ 맛집”이라고 설명하는 동시에 ‘의정부의 던전’이라는 독특한 별명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저녁 시간이 되자 전현무는 영업을 마친 의정부의 대형 전통시장으로 향했다. 이후 망설임 없이 지하로 내려가 포차촌을 연상시키는 공간에 들어섰고, 전현무는 “이런 분위기를 너무 찾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케이윌은 “형이 이런 곳을 좋아하니까 열애설 기사가 많이 나오는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네 사람이 찾은 식당의 운영 방식도 특별했다. 주문이 들어오면 사장님이 곧바로 시장 상인에게 연락해 필요한 식재료를 가져오는 ‘시장 직배송’ 시스템으로 신선한 재료를 제공하는 곳이었다.

이때 옆 테이블에서는 테이의 팬이라며 육회 한 접시를 건네기도 했다. 예상하지 못한 선물에 ‘먹브로’들이 놀란 가운데 전현무는 테이의 꾸준한 라디오 활동에도 감탄을 보냈다.

전현무는 “라디오 DJ가 힘든 직업인데 4년째 아침 7시 방송을 하고 있다”며 테이를 치켜세웠다. 이에 곽튜브가 지각 경험을 묻자 테이는 “1번 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가 자신의 경험을 꺼내며 분위기가 뒤집혔다. 그는 “나는 DJ를 2년 반 했는데 지각을 4번 했다”고 밝히면서, 지각했던 날에는 전 프로그램 DJ가 자신의 오프닝을 대신해준 것은 물론 전화 연결까지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네 사람의 솔직한 결혼 이야기도 이어진다. 케이윌은 자신이 비혼주의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힌 뒤 전현무에게도 “형도 아니잖아?”라고 질문한다.

전현무는 곧바로 답하지 못하고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자신의 현재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의미심장하게 털어놓는다. 전현무가 어떤 답변을 내놓았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의정부의 ‘던전 맛집’ 정체와 전현무, 곽튜브, 케이윌, 테이의 솔직한 이야기는 14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의 숨은 맛집을 찾아가는 먹방과 네 사람의 거침없는 사담이 어우러지면서, ‘전현무계획4’만의 편안하고 진솔한 매력이 한층 돋보일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N·채널S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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