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도, 신곡 '지화자' 담은 스페셜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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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14일, 오후 03:0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나상도가 스페셜 앨범 ‘지화자’를 선보인다.

(사진=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
(사진=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
14일 소속사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상도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지화자’를 발매한다.

‘지화자’는 지난 1월 싱글 ‘휴게소 부르스’를 낸 이후 약 7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지화자’를 비롯해 ‘콕콕콕’, ‘벌떡 일어나’, ‘어무니’ 등 4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 ‘지화자’는 풍년의 기쁨과 넉넉한 인심, 함께 살아가는 우리네 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정통 트롯 곡이다.

소속사는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아’라는 신명 나는 추임새와 흥겨운 리듬, 나상도 특유의 힘차고 구수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라고 전했다.

수록곡 중 ‘콕콕콕’은 TV조선 ‘미스터트롯2’ 준결승전 신곡 미션에서 선보였던 곡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벌떡 일어나’와 ‘어무니’는 각각 2017년과 2023년 발표했던 곡이다.

소속사는 “나상도의 시작을 알린 곡부터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곡까지 한 앨범에 담아 그의 음악 여정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나상도의 팬클럽 ‘상도바라기’는 전날 나상도의 고향인 경남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기부 활동을 통해 받은 150만 원 상당의 답례품도 지역사회에 재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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