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카자흐스탄 전현무의 일상이 담겼다.
방송부터 월드컵 캐스터까지 종횡무진 활약했던 전현무가 1박 2일의 휴일에 계획 없이 떠나는 '전현무작정' 즉흥 여행을 떠났다. 전현무는 "하루만 비어도 무작정 나가니까, 이틀이면 무조건 해외로 나간다"라며 가방 하나를 챙겨 공항으로 떠났다. 공항 전광판을 보고 즉석에서 여행지를 고민한 전현무는 일정을 인 후. 카자흐스탄의 알마티로 여행지를 결정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알마티 전통 재래시장을 찾은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를 외치며 알아보는 현지인들의 반응에 놀라워했다. 현지인들의 사진 요청이 빗발치기도. 촉박한 시간에도 알마티의 야경 명소를 찾아 알차게 즐긴 전현무는 구성환, 이주승이 추천한 양고기 식당에서 다양한 현지 요리를 만끽했다.
이후 전현무는 구성환이 강력히 추천한 콜사이 호수까지 이동하는 데 무려 5시간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고민에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