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김상혁은 지난 14일 방송된 '신랑수업2'에서 어머니와 함께 앞서 했던 소개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상혁의 모친은 "소개팅 한 거 어떻게 됐느냐"고 물었고, 김상혁은 "소개팅은 실수 몇 가지를 한 것 같다"고 답했다.
아들의 말에 어머니는 "무슨 실수를 했느냐"고 물었고, 김상혁은 "불안해 보이시길래 담배 피우고 오시라고 했다"며 "혹시 흡연자면 다녀오시라고 한 말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어머니는 "네가 실수했다, 상대방이 느낄 때 배려가 아니면 아닌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상혁은 "만약 진짜 애연가면 어떡하느냐"고 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는 오종혁은 "편해지면 본인이 알아서 얘기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어 김상혁은 "그리고 또 되게 관리가 잘 되셨더라, 나이가 내 또래보다 어리긴 하지만, 그래서 시술했느냐고 물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개그우먼 박소영은 "이런 얘기를 듣고 나면 계속 거울을 볼 거 같다, 내 얼굴이 이상한가 해서 그 사람 눈을 못 쳐다볼 거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한편 김상혁은 1983년 5월생으로 현재 만 47세다.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한 후 '백전무패' '투 비 컨티뉴드'(To be continued) '카우보이' '고작 약간의 한숨과 약간의 눈물뿐'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2019년 6세 연하의 쇼핑몰 CEO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