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광복절 특별다큐 '관순동순'…이세영, 독립운동가 남동순 된다

연예

이데일리,

2026년 8월 15일, 오전 10:51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세영이 무명의 독립운동가로 변신, 광복절 뜻깊은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KBS1)
(사진=KBS1)
15일 방송되는 KBS1 ‘관순동순’은 독립운동가 유관순과 3.1운동에서 함께 만세를 부르다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른 친구 ‘남동순’ 여사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KBS 특별 다큐멘터리다. 광복 제81주년을 맞아 제작됐다. 이세영은 유관순 열사의 소꿉친구이자 ‘기록되지 않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여사의 과거 모습을 직접 재연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사진=판타지오)
(사진=판타지오)
이세영은 지난해에도 KBS 광복 80년 특별기획 ‘만해의 나라’ 내레이터로 참여해 만해 한용운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그의 시를 낭독하며 프로그램의 이해를 도운 바 있다. 이에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이세영의 뜻깊은 활동에 또 한 번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이세영에 대해 “짧은 촬영 일정에도 동순이란 인물을 온전히 이해하고 현장에 왔다”며 “증언으로 되살려낸 인물이기에 더욱 조심스러운 연기를, 과장 없이 단단하게 완성했다”고 전했다.

‘관순동순’은 15일 오전 9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선공개됐으며, 오후 1시 KBS1 ‘네트워크 기획’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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